남부투어

똘레도+그라나다 1박2일

똘+안달루시아 3박 4일

 그라나다

그라나다+론다+세비야

네르하+프리힐리아나

안달루시아 1박 2일 

상품

〚G04〛알함브라 궁전+네르하 1 DAY

 세비야

루트

그라나다-네르하-알함브라 궁전

세비야+론다+그라나다

일정

1일

리스본 2박 3일 

특징

오전에 알함브라 궁전을 보고 오후에는 안달루시아의 대표적인 지중해변이며 유럽의 발코니로 유명한 네르하를 다녀오는 궁전과 네르하 하루 코스

요금 :

550€

1~4인 기준

포함사항

1) 전용 차량(기름값, 통행료, 주차료)

▶그라나다~네르하~그라나다

pick up SERVICE

2) 전담 가이드 비용

3) 호텔 픽업

불포함사항

1) 입장권(20€/1장)

2) 중식비

3) 알함브라 궁전 입장료(사전예약 필수)

1일

····

알함브라 궁전

네르하

유럽의 발코니

DAYS

LOCAL

 TIME

DETAIL RUTE

1일

Granada

 

09:00

 그라나다 호텔 출발

 

알함브라 궁전으로 이동

 

Alcazaba

알바이신 지구에서 3면이 가파른 언덕과 절벽으로 둘러쌓여 방어에 유리한 지금의 알카사바로 왕궁을 옮긴 무하마드 1세는 기존 성벽을 개축하고 물을 끌어오는 대역사인 수로시스템을 완성한다

스페인 통일을 완수한 카톨릭 양왕의 외손자이며, 신성로마 황제인 막시밀리아노의 손자인 까를로스 1세의 명에 의해 건축된 까를로스 5세 궁, 현재 알함브라 박물관, 미술관, 전시회 공간으로 사용되고

Palacio Carlos V

맥수아르 궁은 꼬마레스 궁과 사자의 궁이 건설된 후에는 주로 청문회장으로 사용되게 되며, 정복 후에는 예배당이 들어서고, 천장이 막히고 창문이 만들어지는 등 많은 개조가 이루어지게 된다 ↓

Mexuar

맥수아르 궁은 꼬마레스 궁과 사자의 궁이 건설된 후에는 주로 청문회장으로 사용되게 되며, 정복 후에는 예배당이 들어서고, 천장이 막히고 창문이 만들어지는 등 많은 개조가 이루어지게 된다 ↓

Comares

10:00

Leones

솔로몬의 전설에 나오는 청동의 바다와 비슷하게 12마리 사자가 커다란 수반을 받치고 있는 정원 둘레로 4개의 홀이 감싸고 있는 사자의 정원, 왕의 사적인 공간으로 하렘(Harem)이라고도 한다 ↓

정복후 알함브라를 방문하는 황제의 거처를 급조하면서 두자매의 홀에서의 전망은 막히게 된다. 대신 린다라하 안뜰이라는 아름다운 정원을 만들었는데 궁전에서 가장 로맨틱한 곳이었다고 한다 ↓

이슬람 시대의 궁전이 정복 후 산 프란시스코 수도원으로 바뀌게 되고, 20세기 들어서 현재의 빠라도르 호텔로 개조되었다. 왕실 예배당이 완성되기 전까지 카톨릭 양왕의 유해가 이곳에 안치됨

포로로 잡아온 기독교 처녀에게 마음을 빼앗긴 술탄은 그녀를 감금의 탑에 가두고 왕비가 되었을 줄 것을 간청하게 되는데.. 결국 이슬람으로 개종하고 이름을 소라야(샛별)라고 개명한다 ↓

Generalife

헤네랄리페의 수로의 안뜰(Patio de la Acequia), 수로의 물은 사이프러스 길을 따라 알함브라 궁전()으로 들어가는데, 수로를 따라 위로 물을 뿜어내는 꼭지들은 나중에 만들어진 것이다 ↓

누각을 지나면 술타나의 안뜰(Patio de Sultana)이 나오는데, 죽은 사이프러스 나무 옆 세라믹 패널에 '전설에 의하면 이 나무는 누구와 누구의 불륜을 목격한 증인이다'라고 씌여져 있다 ↓

술따나의 정원에서 높은 정원으로 오르면, 양쪽으로 물이 흐르는 물의 계단(Water Stairway)이 나온다. 월계수가 아치형으로 감싸고 힘차게 흐르는 물소리는 고요한 정적을 깬다 ↓

네르하로 이동

12:00

그라나다 시내를 빠져나와 지중해로 이어지는 A-44 고속도로 진입

나스리드 왕조의 마지막 왕 Boabdil이 왕국을 떠나 산 넘어 유배지로 향하면서 마지막으로 뒤돌아 보던 한탄의 고개, 그라나다에서 12키로 지점으로 '모로의 한탄'이라 부른다↓

궁전을 떠나오며 함께 운반하던 선조들의 유해를 이곳 몬두하르에 묻고... 멀리 산 위에는 무레이 하산이 이사벨 데 솔리스에게 결혼선물로 세웠던 소라야 성이 보인다 ↓

Salobrena

 지중해변을 바라보며 옛 나스리드 시대의 성이 지금도 우뚝 서있으니.. 왕의 휴양을 위한 성 또한 반역을 꿈꾸는 정적을 가두는 감옥으로도 사용되었던 살로브레냐 성을 지나 지중해변을 따라간다 ↓

 해안과 산 사이에 낀 암석 위에 있는 바닷가 하얀마을 네르하, 해안 중앙부에는 지중해를 바라다보는 전망대가 있으며, 훌륭한 경관이 널리 알려지게 된 전형적인 지중해변 도시이다 ↓

Balcon de Europa

 지중해의 발코니라 명명된 유럽의 발코니(Balcon de Europa), 이곳을 방문한 알폰소 12세(1857-1885)가 빼어난 경치를 보고 발코니라 명명하게 되었다고 한다 ↓

 발코니 입구에서 하얀색 아치를 통과하여 계단을 내려가면 산책로와 백사장으로 이어지며, 또한 동쪽의 부리아나 해변(Playa Burriana)에서 서쪽으로 또레시야까지 해변 산책로로 이어진다 ↓

Balcon de Europa

 손 바닦 몇 개 만한 고무나무와 선인장이 지중해변임을 입증한다. 파라솔과 비치 의자 등을 구비하여 1시간 정도 직접 지중해변을 느낄 수 있는 '해변 자유시간' 신설을 준비중입니다 ↓

 지중해 해변 바로 백사장앞에 빠에야 전문 레스토랑이 자리잡고 있다. 장작불을 피워 모락 모락 빠에야 만드는 장면을 구경하는 것도 하나의 묘미로, 빠에야 맛 역시 일품임을 자부한다 ↓

그라나다로 이동

18:00

여행 종료

DAYS

LOCAL

TIME

DETAIL RUTE

알함브라 궁전 가이드동굴 플라멩고 및 야경투어그라나다/세비야 시내 워킹투어궁전입장권 구매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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