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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투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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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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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 : |
〚S01〛세비야 론다 그라나다 투어 1 DA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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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트 | 세비야 출발 - 론다 - 그라나다 도착 | |||||||||||||||||||||||||||||||
일정 : | 1일 | |||||||||||||||||||||||||||||||
특징 |
세비야를 출발하여 협곡 도시로 유명한 론다와 하얀마을 사하라를 거쳐 그라나다에 도착하는 상품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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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금 : | 420€ | |||||||||||||||||||||||||||||||
/ 2인 기준, 추가1인 + 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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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함사항 |
1) 전용 차량(기름값, 통행료, 주차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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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전담 가이드 비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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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비야~론다~그라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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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호텔 픽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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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포함사항 |
1) 중식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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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ck up SERVICE |
2) 기념물 입장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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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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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하라 |
론다 |
그라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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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S |
LOCAL |
TIME |
DETAIL RUT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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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
Sevill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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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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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비야 호텔 출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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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비야 시내를 빠져나와 남쪽 론다 방향으로 이어지는 A376도로 진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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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다에서 세비야에 이르는 A 376 지방도로, 완만한 구릉의 지평선을 따라 보리나 밀을 재배하는 봄 철을 지나 여름철로 접어들며 온통 해바라기 들판으로 탈바꿈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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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ahara de la Sierra |
11:00 |
난공불락의 요새 아래 펼쳐진 아름다운 하얀 마을 사하라 데 라 시에라, 한 때 기독교 국가와 그라나다 왕국의 국경마을로 부채꼴 호수가 감싸며 길 게 이어져 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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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환하기 어려움에 빗대어 콧대가 세고 도도한 여자를 일컬어, '사하라같은 여자'라고도 했다고,, 전망대와 요새에서 바라보는 호수와 산지는 한 폭의 그림이 아닐 수 없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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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nda |
13:00 |
사하라 데 라 시에라에서 호수를 따라 이어지는 아름다운 도로를 지나면 이내 론다로 이어지는 도로를 만난다. 협곡의 도시 Ronda에 입성, 2시간 가량 론다 시내를 돌아보고 그라나다로 향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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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시가지와 신시가지를 가로지르는 100미터 깊이의 협곡에 세워진 론다의 상징 누에보 다리, 건설도중 협곡의 강한 바람에 의해 떨어져 죽은 인부들이 많았단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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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대 투우의 시작으로 알려진 스페인에서 가장 오래된 론다 투우장, 도리아 이오니아식 기둥의 2층 고딕양식 내부는 알함브라 궁전의 까를로스 5세 궁을 닮았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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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시가지 광장(Plaza Maria Auxiliadora)에서 경사진 길을 따라 누에보 다리 전체를 조망할 수 있는 아래 지점까지 내려갈 수 있으나, 날씨가 더운 여름철은 피할 것이 좋을 듯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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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장을 섞어 신이 내려준 선물이라고까지 언급된 올리브, 올리브를 빼고는 만들 수 있는 요리가 없을 정도로 오랜세월 함께 해 온 지중해 식단의 기본, 온통 올리브지만 또한 귀히 여기지 않을 수 없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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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chidona) |
756년, 아바스 왕조의 학살에서 유일하게 살아남은 옴미아드 왕조의 왕자 압델라만 1세가 이곳 아르치도나에서 독립 옴미아드 왕조(후기 옴미아드 왕조)를 선포하게 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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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ta Fe) |
그라나다를 포위하던 6만의 기독교 병사들의 주둔지였던 이 곳은 같은 해 카톨릭 양왕과 콜럼부스 사이에 '산타페 협약(Las Capitulaciones)'을 채결한 곳으로 신대륙 발견의 산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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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anada |
18:00경 |
그라나다 시내로 들어와 호텔 도착후 여행 종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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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S |
LOCAL |
TIME |
DETAIL RUT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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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 : 그라나다에서 출발하여 론다를 거쳐 세비야로 이동하는 루트도 같은 일정으로 진행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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