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트 :
특징 :
그라나다를 출발하여 협곡 도시로 유명한 론다를 거쳐 세비야를 광광하는 상품으로 전 일정 단독으로 전용차량 및 전문 가이드가 동행하는 상품입니다
pick up SERVICE
예약금
40,000원/1인
현지 지불
70유로/1인
포함사항
1) 전용 차량(기름값, 통행료, 주차료)
▶그라나다~론다~세비야 310km, 약 4시간 소요
2) 전담 가이드 비용
3) 호텔 픽업
불포함사항
1) 중식비
2) 기념물 입장료
DAYS
LOCAL
TIME
DETAIL RUTE
1일
Granada
08:30
그라나다 호텔 출발
그라나다 시내를 빠져나와 안달루시아를 동서로 가르는 A-92 고속도로 진입
(Loja)
09:00
나스리드 왕조의 마지막 왕비 Morayma는 로하 마을 성주의 딸로, 알함브라 궁전에서 쫒겨난 이듬해 시에라 네비다 남쪽 사면의 영지 안다락스에서 26세의 젊은 나이로 숨을 거둔다 ↓
(Archidona)
09:30
756년, 아바스 왕조의 학살에서 유일하게 살아남은 옴미아드 왕조의 왕자 압델라만 1세가 이곳 아르치도나에서 독립 옴미아드 왕조(후기 옴미아드 왕조)를 선포하게 된다
(Antequera)
10:00
로마 시대 이후 번화한 상업도시 및 중요한 전략 요충지 안떼께라, 도시 남쪽으로는 풍화작용에 의한 거대한 석회암 바위들로 구성된 엘 또르깔 (El Torcal) 자연공원이 있다 ↓
Ronda
11:00
안떼께라를 지나 A-384, A-367 도로로 접어들면 절경의 도시 Ronda에 입성, 2시간 가량 론다 시내를 돌아보고 세비야로 향한다 ↓
근대 투우의 시작으로 알려진 스페인에서 가장 오래된 론다 투우장, 도리아 이오니아식 기둥의 2층 고딕양식 내부는 알함브라 궁전의 까를로스 5세 궁을 닮았다 ↓
구시가지와 신시가지를 가로지르는 100미터 깊이의 따호 협곡에 세워진 론다의 상징 누에보 다리, 건설도중 협곡의 강한 바람에 의해 떨어져 죽은 인부들이 많았단다 ↓
구시가지 광장(Plaza Maria Auxiliadora)에서 경사진 길을 따라 누에보 다리 전체를 조망할 수 있는 아래 지점까지 내려갈 수 있으나, 날씨가 더운 여름철은 피할 것이 좋을 듯 ↓
Zahara de la Sierra
12:30
난공불락의 요새 아래 펼쳐진 아름다운 하얀 마을 사하라 데 라 시에라, 한 때 기독교 국가와 그라나다 왕국의 국경마을로 부채꼴 호수가 감싸며 길 게 이어져 있다 ↓
Sevilla
16:00
안달루시아의 주도 세비야, 플라멩고와 투우의 본 고장 세비야, 대 항해시대 신대륙 탐험의 츨항지이며 도착항이었던 세비야, 시내를 관통하는 과달끼비르 강이 대서양으로 이어진다 ↓
알모하드 왕조 때 세워진 히랄다 탑과 "후대의 사람들이 미쳤다고 할 정도의 거대한 성당을 지어보자"던 세비야 대성당, 세계 최고의 고딕 성당을 자랑한다 ↓
돈 후앙, 세빌리아의 이발사 등의 무대가 된 산따 크루스 지구, 한 때 유대인들의 거주지역으로 유대인 지구라고도 부른다 ↓
영화 스타워즈의와 아라비아 로렌스의 무대가 된 반원형의 아름다운 스페인 광장, 스페인 각 도시의 지도와 해당 도시의 특징적 사건이 아름다운 타일로 장식되어 있다 ↓
과달끼비르 강변에 세워진 황금의 탑, 뒤쪽으로 은의 탑을 거쳐 알까사르(왕궁)까지 성벽으로 이어졌었다. 지금은 항해시대의 각종 자료를 전시하는 해양박물관으로 사용되어 지고 있다 ↓
19:00경
호텔 혹은 공항이나 기차역에서 여행 종료
DAYS
LOCAL
TIME
DETAIL RUTE
※ 참고 : 세비야에서 출발하여 론다를 거쳐 그라나다로 이어지는 루트도 동일 조건, 동일 요금으로 진행됩니다.
스페인 남부 투어 ㅣ 지중해 투어 ㅣ 대서양 투어 ㅣ 하얀마을 투어 ㅣ스페인 투어 / 포르투갈 투어 /모로코 투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