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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 u i d 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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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투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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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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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 : | 〚T03〛똘레도 안달루시아 리스본 투어 6 DAYS | |||||||||||||||||||||||||||||||||||||||
루트 : | 똘레도-꼰수에그라-그라나다(1)-론다(1)-세비야(1)-리스본(2)-로카곶-신트라 | |||||||||||||||||||||||||||||||||||||||
일정 : | 5박 6일 | |||||||||||||||||||||||||||||||||||||||
특징 : |
현지 전 일정 단독 전용 차량 및 전담 가이드가 동행하는 상품으로, 마드리드를 출발하여 똘레도 관광을 마치고 그라나다 등 안달루시아를 돌라본 뒤 세비야에서 포르투갈의 리스본으로 들어가 리스본 시내 및 로카곶, 신트라 지구를 돌아보는 상품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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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금 : | 4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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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일 |
2인 기준, 추가 1인당 +50유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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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함사항 |
1) 전용 차량(기름값, 통행료, 주차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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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전담 가이드 비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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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포함사항 |
1) 중식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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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기념물 입장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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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숙박요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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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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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ck up SERVIC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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똘레도 |
꼰수에그라 |
플라멩고(옵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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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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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나다 |
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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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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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하라 |
세비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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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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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 |
리스본 시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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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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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카곶 |
신트라 지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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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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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렝 지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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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S |
LOCAL |
TIME |
DETAIL RUT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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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
Madrid |
08:30 |
마드리드 호텔 출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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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드리드 시내를 빠져나와 똘레도로 이어지는 A-42 고속도로 진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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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ledo |
09:30 |
3면이 따호 강으로 둘러쌓여 있는 서고트 왕국의 수도였던 똘레도, 마드리드로 수도를 옮기기까지 정치와 경제의 거점으로 번영했던 똘레도는 시간이 멈춘 듯 지금도 중세의 분위기가 느껴온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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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이슬람 그리고 유대교 문화가 융합된 중세의 도시 똘레도, 스페인 카톨릭의 본산이었던 대성당과 회교사원이었던 메스끼따 그리고 유대 예배당 시나고가가 남아 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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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suegra |
12:00 |
메마른 들판 가운데 언덕의 능선을 따라 자리잡은 고풍스런 풍차들, 돈키호테와 산초의 시절을 떠올리게 하는데.. 첫 번째 풍차는 박물관으로 꾸며져 내부를 견학할 수 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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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anada |
HOTE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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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0 |
신성한 산이라는 뜻의 사끄로 몬떼에는 동굴을 이용한 플라멩고 공연장이 있다. 접근이 불편한 만큼 플라멩고와 야경투어가 결합된 상품을 선택하면 픽업과 함께 교통편이 제공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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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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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0 |
아랍예술의 결정체, 기하학적 디자인에 기반을 둔 세라믹 타일과 비문장식의 캘리그래피 그리고 아라베스크 문양이 가득한 물의 궁전 빛의 궁전 소리의 궁전 알함브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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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가의 정원이라는 뜻의 헤네랄리페, '느낌으로 들어와 지식으로 말하되 말을 삼가며 평화롭게 떠나라'는 당대 최고의 문장가 이븐 삼락의 시구절이 북쪽 누각에 세겨져 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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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nda |
16:00 |
구시가지와 신시가지를 가로지르는 100미터 깊이의 협곡에 세워진 론다의 상징 누에보 다리, 건설도중 협곡의 강한 바람에 의해 떨어져 죽은 인부들이 많았단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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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시가지 광장(Plaza Maria Auxiliadora)에서 경사진 길을 따라 누에보 다리 전체를 조망할 수 있는 아래 지점까지 내려갈 수 있지만, 여름철은 피하는 것이 좋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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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E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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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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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0 |
호텔에서 아침식사를 마친 뒤 세비야 방향으로 향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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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ahara de la Sierra |
11:00 |
난공불락의 요새 아래 펼쳐진 아름다운 하얀 마을 사하라 데 라 시에라, 한 때 기독교 국가와 그라나다 왕국의 국경마을로 부채꼴 호수가 감싸며 길 게 이어져 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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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villa |
14:00 |
알모하드 왕조 때 세워진 히랄다 탑과 "후대의 사람들이 미쳤다고 할 정도의 거대한 성당을 지어보자"던 세비야 대성당, 세계 최고의 고딕 성당을 자랑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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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스타워즈의와 아라비아 로렌스의 무대가 된 반원형의 아름다운 스페인 광장, 스페인 각 도시의 지도와 해당 도시의 특징적 사건이 아름다운 타일로 장식되어 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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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달끼비르 강변에 세워진 황금의 탑, 뒤쪽으로 은의 탑을 거쳐 알까사르(왕궁)까지 성벽으로 이어졌었다. 지금은 항해시대의 각종 자료를 전시하는 해양박물관으로 사용되어 지고 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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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villa |
HOTE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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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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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0 |
세비야에서 서쪽으로 계속 달리면 스페인과 포르투갈의 국경 도시를 가르는 구아디아나 강을 만나게 된다. 2000년 대 들어 국경검문이 없어져 그대도 통과하게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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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투갈은 남한 크기의 대서양 연안의 국가로 리스본과 포르투 코임브라 등이 대표적 도시이며, 스페인 남부에서는 세비야에서 파로 혹은 베하를 거쳐 리스본으로 들어가게 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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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sbon |
13:00 |
대서양과 마주치는 태주강을 가로지르는 2.27키로의 현수교, 상단을 차량, 하단은 철도 전용으로 리스본의 봄으로 불리우는 민주화 혁명을 기념해 '4월 25일 다리'라고 부른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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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사면을 이용한 녹음짙은 에두아르두 7세 공원, 맑은 날에는 태주강이 바라 보인다. 정원의 중앙에는 기하학 모양으로 나무를 심어 놓았으며, 양쪽으로는 산책로가 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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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의 리스본 시내를 계획한 폼발 후작 광장을 거쳐 리베르다드 거리를 따라 내려오면 호시오, 피게이라, 꼬메르시우 광장으로 이어져 테주강에 다다른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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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덕이 많아 기복이 심한 리스본 시내에서 리스본의 명물인 시가전차가 특유의 활약을 한다. 돌이 깔린 언덕길을 덜거덕 거리며 달리는 노면전차를 타보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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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E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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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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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bo de Roca |
10:00 |
유라시아대륙의 최 서단 북위 38° 46, 서경 9° 30 높이 144미터 리스본 서북서쪽 약 40키로 지점에 산지가 대서양으로 돌출된 곳, '여기에서 땅이 끝나고 바다가 시작된다'라고 씌여 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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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ntra |
12:00 |
14세기 주앙 1세가 지은 왕가의 여름 별궁으로 호화로운 실내장식은 당시 해외를 향해 약진하는 포르투갈의 영화를 반영하고 있으며, 원뿔모양의 힌색 쌍둥이 굴뚝이 인상적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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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시인 바이런이 '에덴의 동산'이라고 불렀다는 깊은 산중에 이슬람 고딕 르네상스 마누엘 양식 등을 한데 모아놓은 기묘한 매력을 지닌 페나 성이 자리잡고 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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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을 감싸고 도는 발코니를 따라 안개가 걷친 맑은 날이면 리스본 시는 물론 평원 건너편 테주강 하구와 새파란 대서양을 바라보는 일대 파노라마가 펼쳐진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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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sbon |
HOTE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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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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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lem |
10:00 |
엔리케 항해왕자의 위업을 기리고 바스코 다 가마의 인도 항로 개척을 기념해 세운 대표적인 마누엘 양식의 제로니무스 수도원, 바스코 다 가마의 관과 포르투갈 최대의 시인 카몽이스의 무덤이 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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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의 출입을 감시하는 요새로 세운 탑으로, 귀부인이 드레스 자락을 펼치고 있는 모습과 같다고 하여 '테주강의 귀부인'이라고 부른다. 지금은 해양 박물관으로 이용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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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리케 해양왕자 500주기를 기리는 발견 기념비, 범선을 모티브로 천문학자, 선교사, 선원, 지리학자 등 당대 제일선에서 활약한 사람들이 조각되어 있다, 제일 앞쪽이 엔리케 왕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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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0 |
호텔 혹은 공항에서 여행 종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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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S |
LOCAL |
TIME |
DETAIL RUT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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