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

u

i

d

e

 

 남부투어

똘레도+그라나다 1박 2일

똘+안달루시아 3박 4일

 그라나다

그라나다+론다+세비야

네르하+프리힐리아나

안달루시아 1박 2일

 세비야

상품 : 

〚B07〛바르셀로나 안달루시아 리스본 투어 7 DAYS

세비야+론다+그라나다

루트 : 

바르셀로나(2)-몬세랏-그라나다(1)-론다-세비야(1)-리스본(2)-로카곶-신트라

리스본 2박 3일

일정 : 

6박 7일

특징 : 

현지 전 일정 단독 전용 차량전담 가이드가 동행하는 상품으로, 바르셀로나 관광을 마치고 항공편으로 그라나도로 이동하여 론다, 세비야를 거쳐 포르투갈 리스본과 로카곶, 신트라 지구를 돌아보는 상품입니다

요금 :

000€

/  1일

/  2인 기준, 추가 1인당 +50유로

pick up SERVICE

포함사항

1) 전용 차량(기름값, 통행료, 주차료)

2) 전담 가이드 비용

3) 바르셀로나-그라나다 항공료

불포함사항

1) 중식비

2) 기념물 입장료

3) 숙박요금

※ 투어일정 및 투어요금 문의 요합니다

1일

····

가우디 투어

람블라스

분수쇼

2일

····

몬세랏

몬주익

3일

····

알함브라 궁전

알바이신 지구

플라멩고

4일

····

론다

세비야

5일

····

이동

리스본

6일

····

로카곶

신트라 지구

7일

····

벨렝 지구

DAYS

LOCAL

 TIME

DETAIL RUTE

1

Barcelona

 

09:00

 바르셀로나 호텔 미팅

 

 

10:00

바르셀로나 시가지와 대서양이 내려다 보이는 고지대에 위치하는 구엘공원, 신화와 동물을 주제로 한 계단을 오르면 인체공학적으로 설계된 꼬불꼬불한 벤치를 만난다 ↓

산을 테마로 철저하게 직선을 배제하고 부드러운 곡선을 주제로 산등성이에 돌출된 봉우리들을 표현하는데, 외계인같은 굴뚝이 인상적이다. 채석장이라는 뜻의 '라 뻬드레라'로도 불린다 ↓

바다를 테마로 건설된 까사 바뜨요는 색색의 유리 모자이크가 바다에 햇빛이 반사하는 것처럼 반짝이고, 건물내부는 해저를 닮은 듯, 옥상의 굴뚝은 바람에 흔들리면서 솟아오르는 모양을 닮았다 ↓

1882년 착공에 아직도 건설중인 사그라다 화밀리아, 탄생, 수난, 영광의 퍼사드와 예수, 마리아, 4복음가, 12사도를 나타내는 18개의 탑이 세워지며, 엘리베이터를 타고 탑 꼭데기 부분까지 올라 갈 수 있다

16:00

까딸루냐 광장에서 시작되는 람블라스 거리는 바르셀로나의 특징을 가장 잘 나타내는 곳으로 산책나온 사람들과 관광객으로 언제가 활기가 넘치는 곳 ↓

람블라스 거리에서 구시가지로 접어들면 시청사가 있는 산 자우메 광장과 레이 광장 등이 나오고, 콜럼버스의 탑을 지나면 바로 대서양 바닷물이 넘실대는 뽀르뜨 베이로 이어진다,  ↓

HOTEL

Font Magica

22:00

매직 분수(Fuente Magica)에서 주말 밤(여름철 목~일)마다 물과 빛 그리고 음악이 조화를 이루는 환상적인 분수쇼가 열린다. 스페인 광장에서 도보로 이동이 가능하다 ↓

 

 

2

 

 

Montserrat

10:00

바르셀로나 북서쪽으로 톱니바퀴란 뜻을 가진 우뚝 솟은 바위산 몬세랏, 현재도 수도사들이 살고 있는 베네딕트 수도원이 있으며, 까딸루냐의 성지인 동시에 많은 순례자들이 찾고 있다

 

13세기부터 오늘날까지 계승되어 오고 있는 소년합창단, 변성기 전 소년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은퇴후에는 평생 연금이 지급된다고 한다. 매일 두 차례 아름다운 목소리를 들을 수 있다

Montjuic

16:00

도시의 남서쪽 산자락에 자리잡은 광대한 공원내에는 미술관, 박물관, 극장 등의 시설이 여기저기 자리잡고 있어서 시민들의 휴식장소로 사랑받고 있다 ↓

스페인 광장에서 매직 분수를 지나 앞으로 직진하면 까딸루냐 미술관이 나오고, 오른쪽으로 스페인 마을, 왼쪽으로는 호안 미로 미술관이 자리잡고 있다  ↓

 

HOTEL

3

 

 

 

07:30

스페인 주요 도시를 연결하는 부엘링(Vurling) 항공을 이용하여 바르셀로나에서 그라나다로 이동

 

Granada

10:00

아랍예술의 결정체, 기하학적 디자인에 기반을 둔 세라믹 타일과 비문장식의 캘리그래피 그리고 아라베스크 문양이 가득한 물과 빛 그리고 소리의 궁전 알함브라

그라나다에서 가장 오래된 건물들이 남아있는 알바이신 지구, 산 니꼴라스 전망대에서 바라보는 시에라네바다를 배경으로 한 알함브라 궁전은 놓칠 수 없는 장면이다 ↓

다로강을 따라 이어지는 산책로, 옛 비단시장이었던 알까이세리아, 통일을 완수한 카톨릭 양왕이 묻혀있는 왕실 예배당 그리고 누에바 광장과 빕 람불라 광장, 쇼핑가 등이 가까이 있다 ↓

HOTEL

21:00

신성한 산이라는 뜻의 사끄로 몬떼에는 동굴을 이용한 플라멩고 공연장이 있다. 접근이 불편한 만큼 플라멩고와 야경투어가 결합된 상품을 선택하면 픽업과 함께 교통편이 제공된다 ↓

 

 

4

 

 

Ronda

10:30

구시가지와 신시가지를 가로지르는 100미터 깊이의 협곡에 세워진 론다의 상징 누에보 다리, 건설도중 협곡의 강한 바람에 의해 떨어져 죽은 인부들이 많았단다 ↓

 

구시가지 광장(Plaza Maria Auxiliadora)에서 경사진 길을 따라 누에보 다리 전체를 조망할 수 있는 아래 지점까지 내려갈 수 있지만, 여름철은 피하는 것이 좋다 ↓

Zahara de la Sierra

난공불락의 요새 아래 펼쳐진 아름다운 하얀 마을 사하라 데 라 시에라, 한 때 기독교 국가와 그라나다 왕국의 국경마을로 부채꼴 호수가 감싸며 길 게 이어져 있다 ↓

Sevilla

13:00

알모하드 왕조 때 세워진 히랄다 탑과 "후대의 사람들이 미쳤다고 할 정도의 거대한 성당을 지어보자"던 세비야 대성당, 세계 최고의 고딕 성당을 자랑한다 ↓

영화 스타워즈의와 아라비아 로렌스의 무대가 된 반원형의 아름다운 스페인 광장, 스페인 각 도시의 지도와 해당 도시의 특징적 사건이 아름다운 타일로 장식되어 있다 ↓

과달끼비르 강변에 세워진 황금의 탑, 뒤쪽으로 은의 탑을 거쳐 알까사르(왕궁)까지 성벽으로 이어졌었다. 지금은 항해시대의 각종 자료를 전시하는 해양박물관으로 사용되어 지고 있다 ↓

 

HOTEL

5

 

 

Sevilla

08:00

세비야에서 서쪽으로 계속 달리면 스페인과 포르투갈의 국경 도시를 가르는 구아디아나 강을 만나게 된다. 2000년 대 들어 국경검문이 없어져 그대도 통과하게 된다

 

포르투갈은 남한 크기의 대서양 연안의 국가로 리스본과 포르투 코임브라 등이 대표적 도시이며, 스페인 남부에서는 세비야에서 파로 혹은 베하를 거쳐 리스본으로 들어가게 된다 ↓

Lisbon

13:00

대서양과 마주치는 태주강을 가로지르는 2.27키로의 현수교, 상단을 차량, 하단은 철도 전용으로 리스본의 봄으로 불리우는 민주화 혁명을 기념해 '4월 25일 다리'라고 부른다

경사면을 이용한 녹음짙은 에두아르두 7세 공원, 맑은 날에는 태주강이 바라 보인다. 정원의 중앙에는 기하학 모양으로 나무를 심어 놓았으며, 양쪽으로는 산책로가 있다 ↓

지금의 리스본 시내를 계획한 폼발 후작 광장을 거쳐 리베르다드 거리를 따라 내려오면 호시오, 피게이라, 꼬메르시우 광장으로 이어져 테주강에  다다른다

언덕이 많아 기복이 심한 리스본 시내에서 리스본의 명물인 시가전차가 특유의 활약을 한다. 돌이 깔린 언덕길을 덜거덕 거리며 달리는 노면전차를 타보자

 

HOTEL

6

 

 

Cabo de Roca

10:00

유라시아대륙의 최 서단 북위 38° 46, 서경 9° 30 높이 144미터 리스본 서북서쪽 약 40키로 지점에 산지가 대서양으로 돌출된 곳, '여기에서 땅이 끝나고 바다가 시작된다'라고 씌여 있다

 

Sintra

12:00

14세기 주앙 1세가 지은 왕가의 여름 별궁으로 호화로운 실내장식은 당시 해외를 향해 약진하는 포르투갈의 영화를 반영하고 있으며, 원뿔모양의 힌색 쌍둥이 굴뚝이 인상적이다

영국의 시인 바이런이 '에덴의 동산'이라고 불렀다는 깊은 산중에 이슬람 고딕 르네상스 마누엘 양식 등을 한데 모아놓은 기묘한 매력을 지닌 페나 성이 자리잡고 있다 ↓

궁을 감싸고 도는 발코니를 따라 안개가 걷친 맑은 날이면 리스본 시는 물론 평원 건너편 테주강 하구와 새파란 대서양을 바라보는 일대 파노라마가 펼쳐진다 ↓

Lisbon

HOTEL

7

 

 

Belem

10:00

엔리케 항해왕자의 위업을 기리고 바스코 다 가마의 인도 항로 개척을 기념해 세운 대표적인 마누엘 양식의 제로니무스 수도원, 바스코 다 가마의 관과 포르투갈 최대의 시인 카몽이스의 무덤이 있다

 

배의 출입을 감시하는 요새로 세운 탑으로, 귀부인이 드레스 자락을 펼치고 있는 모습과 같다고 하여 '테주강의 귀부인'이라고 부른다. 지금은 해양 박물관으로 이용된다

엔리케 해양왕자 500주기를 기리는 발견 기념비, 범선을 모티브로 천문학자, 선교사, 선원, 지리학자 등 당대 제일선에서 활약한 사람들이 조각되어 있다, 제일 앞쪽이 엔리케 왕자

 

14:00

 호텔 혹은 공항에서 여행 종료

DAYS

LOCAL

TIME

DETAIL RUTE

알함브라 궁전 투어동굴 플라멩고 및 야경투어그라나다 시내 워킹투어그라나다 야경투어

그라나다·론다·세비야  세비야·론다·그라나다 네르하·프리힐리아나마드리드·안달루시아 포르투갈 투어

스페인 관광청 등록번호(CIAN) 186437-2

table>table>